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SOLO/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3기 여성 출연자 국민청원 === 나는 SOLO 3기에 출연했던 여성 출연자(가명: 정순)가 "남규홍 PD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청와대 국민청원|국민청원]]에 글을 올린 것이 알려졌다[* 현재는 청원이 종료되었다. [[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603027|#]]]. [[https://m.news.nate.com/view/20211210n33080|#]] 정순의 주장에 따르면, 남규홍이 붙인 국정원과 [[SK텔레콤|SKT]] 관계자들로부터 개인정보 유출과 해킹을 수 차례 당했고, 홈 내부 도청까지 이어졌다는 것이다. 게다가 남규홍 PD로부터 [[성희롱]]에 가까운 발언을 들은 적도 있고, 단톡방 모임에서 정순을 소외시키고 남성 출연자들이 선택을 하지 못하게 주도했으며, 남규홍 PD와 나는 SOLO 작가들에게 연락했지만 본인을 정신병자 취급하고 가족까지 거론하며 보복 및 협박을 했다고 주장했다. 정순의 주장에서 나타나는 국정원이 나를 감시한다, 집에서 도청을 당하고 있다, 가는 곳마다 단톡방을 만들어 왕따를 당하고 있다, 국가 기관이 음성으로 뇌에 편견을 심을 수 있다는 등의 이야기는 [[조현병]]의 피해망상 증상으로 나타나는 전형적인 표현이라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 일개 방송국 PD가 국정원과 대기업을 움직여 일반인을 감시하고 도청하도록 했다는 이야기의 개연성과 신빙성도 없을 뿐더러, 해킹한 세탁기, 밥솥으로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하고 캡쳐를 대중들에게 뿌리고 있다는 주장은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도 않은 내용이거니와 정순의 주장처럼 그렇게 뿌린 자료가 발견되지도 않고 있다. 제작진이 사전 면접에서 이상을 감지하고 제외했으면 좋았겠지만, 사전 면접과 촬영 사이에 상당한 기간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만약 발병 이전이나 초기에 사전 면접이 진행되었다면, 일상적인 기능에 이상이 없으므로 언뜻 멀쩡해 보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어쨌든 출연자들은 제작진이 선별한 상대가 나올 것을 믿고 출연하는 만큼, 제작진은 사전 선별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